타이달 가격 인하

무심했었나 보다.

가격인하

3월 7일에 메일로 온 내용이 있었다. 타이달에서 보낸 메일로 타이달 가격 인하에 대한 내용이었다.

메일 내용

On your first billing date on or after April 10, 2024, you’ll now pay just $10.99 (plus applicable sales tax)/month for all the same features you currently use on a TIDAL Individual plan.
This is because we’re making it easier for everyone to enjoy best-in-class sound quality by combining our HiFi and HiFi Plus tiers into a single subscription tier called TIDAL.
You will see these changes reflected on your Subscription page at account.tidal.com on your first billing date on or after April 10, 2024. Thanks for choosing to be a TIDAL subscriber.

그런가 보다하고 넘겼다.

가격 인하되면 인하된 가격으로 결제되겠지하고 잊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메일 내용을 자세히 봤어야 했다.


구독 결제

어제 문자 메시지가 왔다.

타이달 가격 $10.99 결제

타이달에서 온 문자로 구독 결제 금액 통보였다.

그냥 닫으려고 하다가 금액이 뭔가 이상함을 보게 되었다.

타이달 가격 $19.99 결제

혹시나 해서 지난 4월달 결제 금액을 확인했더니 $19.99 였다.

$10.99 로 이번달에 결제된 것을 보고는 왜 달라졌지 하는 의문이 들었고, 예전에 얼핏 보았던 공지 메일이 떠올랐다.

그것이 이제 적용된 것이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4월 10일 부터 적용된 것이었다.

아! 지난 달에 구독 해지 하고 4월 10일 이 후 재가입했으면 지난 달부터 타이달 가격 인하 혜택을 받았을 텐데…


변경된 서비스 요금

기존에는 HiFi 와 HiFi Plus 요금으로 되어 있어서 MQA를 듣기 위해 $19.99 의 HiFi Plus 를 들었다.

변경된 인하된 요금은

Individual

  • 요금 $10,99
  • 110M+ tracks in lossless, HiRes FLAC, and Dolby Atmos
  • Ad-free, offline listening
  • Personalized mixes, editorial playlists, and Live sessions

Family

  • 요금 : $16.99
  • 최대 6인까지
  • 110M+ tracks in lossless, HiRes FLAC, and Dolby Atmos
  • Clean playlists and curated content for kids
  • Each member has an individual account

Student

  • 요금 : $4.99
  • 110M+ tracks in lossless, HiRes FLAC, and Dolby Atmos
  • Ad-free, offline listening
  • Curated study playlists

이다.


추가 정보

타이달 가격 플랜 : https://tidal.com/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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