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Goods

집에서 조용하게 게임을 하기 위해 헤드셋을 장만했다. 기분이야 스피커로 게임을 하고 싶지만, 야밤에 그럴 수도 없고, 소리를 줄여 게임을 하면 기분도 안나고. 그동안은 MP3를 듣는…

XBOX360 게임기는 없지만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 역시 최근 게임들 중 콘트롤러를 지원하는 게임은 진동의 손맛과 조작의 재미를 즐기려면 콘트롤러가 필요해서. 플스 패드는 회사…

영화 감상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와이드 LCD로 교체하였다. 삼성 싱크 마스터 2232BW LCD로. 22인치 명암비 3000:1 응답속도 2ms 의 제품이다. 불량화소가 하단에 1개가 있다. 내일…

2년간 잘 사용해오던 파나소닉 FX8 디카를 병운씨한테 판매하고 새롭게 장만하였다. 25만원 조금 넘게 투자하여 장만한 새 디카는 니콘의 쿨픽스 S510이다. 니콘 D70S를 사용해오고 있었고, 내심…

35개월동안 사용했던 RW6100을 떠나 SPH-M4500으로 바꿨다. 지난 주 친구가 이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난 후 결정하게 되었다. 원래는 LG B630 DMB폰을 염두에 두고…

퀸즈 스퀘어에 있던 스누피 매장의 정문에 보였던 자판기에서 뽑은 스누피 메달. 3가지 타입 중 첫번째 메달이다. 100엔을 넣고 3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황동에 무늬를…

신기해서 산 제품 향수인데, 맨 앞 꼭지에 큰 볼이 있어서 볼펜을 사용하듯 원하는 부위에 찍어서 굴리면 향수가 묻어난다. 선물용으로 좋을 듯 싶어서… 1000엔이었다

왜 샀는 지 의문… 아마도 당시 튼튼해 보인 모습에 반했는 지도… 500엔이었다.

쓸만한 명함 케이스가 없던 터라 겸사겸사 구입하게 되었다. 1200엔으로 비쌌다.